•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두동편백마을 두동편백마을 두동편백마을 두동편백마을 두동편백마을 두동편백마을

    산과 들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농촌마을

    깨끗하고 건강한두동편백마을

    건강, 사랑, 행복이 가득한
    우리마을
    두동교회1

    건물은 1929년에 건립된(설립, 1923년) 두동교회 초기 본당으로 기독교 전파과정에서 남녀유별의 관습이 남아있다. 특히 한국의 토착성과 자율성을 강조한, 일종의 현지 자립형 선교라 할 수 있는 “네비우스 선교정책”을 통하여 기독교와 한국의 전통을 잘 살렸으며, 남녀유별의 유교 전통이 막 무너져가는 1920년대에 오히려 ‘ㄱ’자형 예배당을 통해 남녀유별의 전통을 보여주면서 남녀 모두에게 복음을 전파하려고 했던 독창성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두동교회는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두동리 385-1번지에 위치하며, 2002년 4월 6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 179호로 지정되었다. 이교회는 1923년 해리슨 선교사의 전도로 박재신이 그의 부속사를 빌려주어 처음으로 설립되었으며 1929년 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인근의 땅을 마련하여 지금의 ‘ㄱ’자형 교회를 지었다고 한다.


    두동교회2

    건물의 한 쪽은 남자석, 다른 한쪽은 여자석으로 구분하여, 중앙에는 휘장으로 처져 남녀가 볼 수 없게 만들었으며 모서리에는 강단을 설치하였다. 현재 ‘ㄱ'자형 예배당은 두동교회와 함께 전북 김제에 소재한 금산교회에 남아있는데, 한국 기독교 전파과정의 이해와 교회 건축연구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건물이다.

    두동교회는 전라북도 익산시 성당면 두동리 385-1번지에 위치하며, 2002년 4월 6일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 179호로 지정되었다. 두동교회는 1923년 해리슨 선교사의 전도로 박재신이 그의 부속사를 빌려주어 처음으로 설립되었으며 1929년 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인근의 땅을 마련하여 지금의 ‘ㄱ’자형 교회를 지었다고 한다.


    두동교회3

    이 건물은 ‘ㄱ’자형 평면의 한옥교회로 함석지붕에 홑처마 우진각 형태이다.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에 있는 금산교회(전북문화재자료 136)와 함께 유일한 ‘ㄱ'자형 교회건물이다. 남녀 회중석을 직각으로 배치하여 서로 볼 수 없도록 하였으며 두 축이 만나는 중심에 강단을 시설하였다. 북서쪽 모서리의 강단은 한 칸 규모이며, 남녀 회중석은 각각 3칸 크기로 같은 규모이다. 전면에서 볼 때 ‘ㄱ'자형 평면 중 남북축을 이루고 있는 곳이 남자석이고 동서축은 여자석이다. 각각의 박공면에 출입문이 있어 남녀유별의 유교적 유풍에 따라 동선을 분리하였다. 내부바닥은 장마루가 깔려있다.

    ㄱ자형 교회는 토착적인 자율성을 강조하는 네비우스 선교정책에 따라 전통과 개신교가 결합되면서 나타났던 한국 교회 건축만의 독특한 유형이다. 남녀유별의 유교적 전통이 무너져가는 1920년대에 ‘ㄱ'자형 교회 건립으로 남녀유별의 전통을 보여주면서 남녀 모두에게 신앙을 전파하려 하였다. 1920년대에는 남녀유별의 유교적 유풍에 따라 내부를 구분하였던 기존의 휘장들이 제거되는 일반적인 경향에도 불구하고 두동교회가 건립된 점이 주목된다.

    특히 1920년대 초기 교회건축의 평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당시 건축양식의 특성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초기 개신교 교회 건축물로서 귀중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